굵은십자군@ryh0505입니다.
한 동안 쉬다가 간만에 타블렛을 잡아보았습니다.
가끔 쓱쓱쓱 스케치를 하다가 마음에 드는 형태가 되곤 하는데
이건 오늘 쭉~ 더 그리다가... 아~ 그만 그리는게 더 낫겠다 싶어
미완으로 마무리 해버렸네요.
요즘 랑그릿사 모바일을 하다보니 작화도 영향을 좀
받은듯 합니다 ㅎㅎ;;
작업은 레이어를 늘려가며 중간에 각도와
크기도 조절을 했습니다.
눈이 살짝 짝짝이로 나왔는데 저는 비대칭이
웬지 더 자연스러워 보이는 군요.
콘티만 짜고 진도 못 나가고 있는 웹툰이 쌓여만 가네요.
선선해지는 가을~ 겨울에는 하나씩 완성해 봐야겠습니다.
넋두리 아닌 넋두리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