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이언 입니다.
스티밋을 시작하고 '하루에 1개의 포스팅은 해야지~'
하고 나와의 약속을 했습니다.
이게 점점 지나니 압박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어디서도 봤는데 살짝 압박이 있는 것이
뭔가 좋다고 들었어요... 그거에 공감하는 부분이
글쓰기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 찰나에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그림을 올리기 시작했어요.
(여러분의 응원이 있어서 유지도 하고 있구요.)
그리고 어느날은 스티밋이 없었다면
하지 않았을 생각들을 막 하게 됩니다.
엄청 좋은 효과라고 생각해요...
뭐랄까 난 스티밋과 노후를 보낸다면... 정신건강은 문제없을꺼 같다라는 기분...
오늘은 갑자기 위 두 아저씨가 떠올랐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당시 국민학교)시절, WWE의 인기는 대단했어요.
저는 영어도 모르면서 그들이 말하는 것을 즐겼답니다.
왜냐면 그들은 말뿐만 아니라 몸과 제스쳐로 대화를 함께 했거든요..
그때 가장 영웅적인 캐릭터가 바로 워리어와 헐크호건이었어요...
딸라맨도 있었고 언더테이커도 있었고 (아 무서워...)
그때는 비디오 대여점이 동네에 하나씩은 꼭 있어서
주말에 대여를 해서 친구집에서 보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 사진을 찾아보기 위해 검색을 하니
워리어 아저씨는 이미 하늘나라에 계시더라구요...
저 얼굴에 마크는 정말 멋졌는데요... 팔뚝에 묶어놓은 끈도...
호건 아저씨의 허세 만점 제스쳐는 정말 많이 따라 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동네에 하나씩 있을법한 트렘폴린(퐁퐁이) 집에서
레스링 흉내를 내면서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스티밋 하며 생각에 잠겨보세요.
재미난 것을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