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KR'의 태그는 여전히 3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Feed에 글이 줄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것을 해석해보면
- 올드유저들이 떠났지만 신규 유저들이 늘어났다
- KR만 줄어든 것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줄어들어 순위가 유지 된다..
둘중의 하나 아닐까?
이런 와중에도 우리의 피드에서 무조건적으로 보이는 포스트가 있다.
바로 '테이스팀' 포스팅이다.
1주일 전 테이스팀의 큐레이터로 활동하는 친구인 @jinuking 의 소개로
테이스팀에 첫 포스팅을 해봤다.
테이스팀은 각각 주제를 정해주고 해당하는 주제에 적합한 포스팅을 하면
보팅수, 보팅금액, 북마크 를 조합하여 점수를 산정하고
1~10위에는 특별한 보팅을.. 1~3위에겐 거기에 추가 선물을 하고 있다.
그럼 10위까지 들어야 무언가 이득이 있겠는데 왜 너도나도 테이스팀을 하는가 생각할지 모른다.
테이스팀에는 테이스팀에 포스팅하는 포스트 마다 가이드라인에 적합한 포스팅이라면 약 1~3$ 정도의 기본적인 보팅을 해주고 있다.
고작 그정도(?)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스팀잇에서 일반 유저들에게 그정도의 보팅 금액을 받기 위한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테이스팀은 정말 매력적이라는 것을..
물론 항상 이런 좋은 서비스를 악용하는 사람들은 꼭 있다.
(얼마전 50개가 넘는 다중계정을 이용한 어뷰징 사례도 있었다고 한다.. )
그런데 직접 해보니, 순위권을 기대하려면 앞으로 많은 것들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컨텐츠의 가치는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내가 참여한 주제 말고도 다른 주제들을 쭉 보니
누구나 그런 생각에 도달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니깐 말이다.
어째껀 이런 좋은 서비스가 우리 KR을 주축으로 운영되고 활성화 된다는 것은 스티밋을 하는 유저의 입장에서는 아주 반겨야 하는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 단지 이런 것을 우리가 잘 이용하여 지속적인 서비스가 되도록 도와주어야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