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T-invest] 1인 가구의 증가 -2-

ryanhkr(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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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1인 가구 시대가 도래 할 것이라는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대비하는(준비하는) 사업이 무엇이있을까 하고 생각하면서 '배달대행''코인세탁소'를 말씀 드렸습니다.

오늘은 스팀코인판 보상승수 변경으로 페이아웃도 0에 수렴하게 나오고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간단하게 포스트를 추가적으로 해봅니다.


역시나 기업들은 발이 빠릅니다.

무엇 때문이냐면요.. 마켓컬리, 로켓프레시, 쓱 새벽배송 등의 이야기입니다. 이것을 단순히 보면 먹거리도 빠르게 배송해주는가로 생각이 끝날수 있지만 말이죠. 그게 아니란 말입니다.

이 업체들이 점점 세력을 확장할 때, 긴장해야 하는 업체는 따로 있습니다. 어디일까요?

네, 맞습니다. 바로 백색가전 업체죠. 1인가구의 주거 면적의 감소로 집은 단지 잠을 자는 곳 또는 잠과 딱 필요한 것만을 하는 장소로 바뀌게 됩니다. 그렇다면 뭐 답있습니까.. 면적이 좁아지니 기존에 필수요로 생각되는 것을 빼야죠. (미니멀리스트 운동도 ^^)

타켓은 냉장고입니다. 뭐 지금도 1인가구들은 미니 냉장고 정도만을 사용하고 있지만 말이죠. 이런 신선상품 배송서비스의 증가로 더이상 냉장고가 있을 이유가 사라지게 될 겁니다. (아니면 말고..)

그러니 이제 백색가전 업체는 미니 냉장고 라인업도 조금 강화시키거나 세련된 디자인 또는 공간절약형 디자인을 만들어야 할 것이구요. 아니면 특수목적용 냉장고 라인을 만들어가야겠죠.

아니나 다를까 얼마전 LG에서는 유기농 채소를 배양하는 냉장고를 출시 할 예정이라고 했구요. 삼성은 비스포크라인인가해서 냉장고 본연의 기능 + 집의 인테리어 개념을 융합한 고급라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자 또 어떤 변화가 있으려나요. 갑작스레 또 뭔가 떠오르면 1인가구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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