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소각은 이제 Pro의 영역으로..

ryanhkr(70)
Published in
#sct
Words
271
Reading
2 min
Listen
Play
7y

몇일전 155개정도를 홍보 소각한 글이 있었습니다.
아 조금 전에 페이아웃을 받았으니깐 3일전이었겠네요.

지금까지 소각이라는 것을 저는 3~5번정도 한 것 같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10번은 안될 것으로 생각되구요.

물론 그렇게 소각을 할 수 있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맞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이유입니다.

제가 일반적으로 글을 올리면 보상 수준은 10~30정도입니다.
페이 아웃시 지급 받는 것은 5~15개정도지요. 그런데 소각을 했을때는 운이 좋으면 100개정도 그렇지 않아도 50여개 정도의 보상을 받았습니다. 제가 전문적인 글 작가는 아니어서 물론 글의 내용이 조금 떨어지긴 했을지도 모르지만 소각과 비소각 포스팅의 내용상 큰 차이는 없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나름 스팀코인판을 시작시부터 했습니다. 물론 큐레이터도 병행하고 있죠. 그리고 현재 보팅 조합에도 속해 있으며, 1800여개를 스테이킹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 보상도 받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적어도 일반적인 유저 보다는 상황이 좋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번 소각글에는 155개를 소각하여 179개의 보상이 나왔으니 24개 정도의 보상을 받았습니다.
따지고 보면 소각하지 않았던 포스팅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은 수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조금은 더 받았지 않았느냐 할 수 있겠지만.. 소각시 155개를 투자했으며 3일간 이 포스팅의 보상에 대해 계속 신경을 썼고 비소각글이었으면 신경도 쓰지 않았을 것을 보상 시점에도 관전을 하며 맘을 조려야 했죠. 그렇게 본다면 이것은 오히려 비소각에 비해 보상이 좋다고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소각글은 운영진의 100% 보팅을 받는 기준인 150개정도를 도전한다면 아주 좋은 글이 아니고서야 조합의 가입(1개 초과)가 되어야지 그래도 안심할 수 있는 수준에 와있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하나 안심이 되는 점은 그래도 소각하는 유저분들은 오랜 스티밋 생활을 했으며 홍보하는 글의 품질을 어느정도 적정수준 유지를 해주시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적어도 제가 보기엔 그렇습니다.

이제는 홍보글은 일반 유저들은 정말로 홍보의 목적을 갖고 접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00개를 태워 100개를 번다 등의 생각은 일반 유저에게는 아주 높은 장벽의 일이 되었으니깐 말이죠. 물론 이것은 저의 개인적 경험에 바탕한 생각입니다.

홍보 소각은 이제 Pro의 영역으로..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