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그 곳에서 4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더 테이블 by 김종관

ryanhkr(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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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하루' 로 알려지게 된 감독이 있다.
(나 처럼 그냥 영화를 영화로만 보는 사람들에게는..)
김종관 감독. 음.. 뭔지 잘 모르겠다면 포스터를 보면 '아~' 할 것이다.

사실 이 영화도 한예리라는 배우가 영화가 나올 당시 주목을 받았고 그녀의 인기에 편승하여 알려진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영화를 보면 참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날라다니는 사람 없고 가상현실도 아니고 현실에서 있을 법한 일들로 그러나 흔한 것은 아닌 그런 것들로 채워 넣은 그런 영화.


넷플릭스를 보다가 눈에 띄는 이름과 소개 사진..
그의 작품이다. 거기에 아리따운 여배우들이 함께 했다..

오늘은 그의 다른 작품하나 '더 테이블'에 대한 이야기.

포스터를 보면 알겠지만.. 나름 이름이 알려진 4명의 여배우가 나온다.
그리고 영화가 진행되는 장소는 도심 어느 골목의 까페.. 창가 옆 테이블.

이 한정된 장소에서 하루동안 일어난 이야기다.

글을 쓰면서 알게 되었는데 '최악의 하루'랑 개봉 시기가 비슷하다.
아니다. 잘못된 정보였다.. 1년 후 개봉을 했다.. 아마 최악의 하루가 나름 알려져서 다음 작품에 힘을 줄 수 있었나보다..
(힘을 줬어도 개봉관도 몇개 확보 못한 것 같지만...)

이 영화는 참 나와 취향이 비슷하면 참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
그런데 박진감 넘치고 빠른 전개에 현란한 효과등을 좋아하는 사람은 심심하고 지루한 영화.

내 주변에 있을 법한 이야기.. 아니 조금은 남의 이야기 처럼 한번쯤 들어본 이야기..
내가 아닌 내 친구의 이야기로 있었을 것 같은 그런 4개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내용은 스포할 수 없으니.. 관심이 가시면 꼭 감상을 한번!

이야기들의 전후 사정을 생각해봐도 재미있고 대사 하나하나를 곱씹어도 재미있고
배우들의 표정 변화나 대사톤등을 유심히 봐도 재미있을 것 같다.


그냥 영화를 보면 이 공간에 남기려 했는데 이것은 재미있게 봐서.. 다른 사람도 봤으면 하는 맘에 또 #kr을 달아야겠다 ㅋㅋㅋ

자~ 이 포스트에선 당신과 저의 이야기를...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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