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gazua] 어버이 날은 원래 엄마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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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없이 어버이날 이야기야.
해외 쇼핑을 즐겨하는 나는 메일에 항상 외국 쇼핑몰에서 메일이 한 가득 와.
아마도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그럴 것 같아.

요즘 온 메일이 Father day에 대한 메일이야.
그래서 For Dad를 위한 선물에 대한 추천 상품들이 쫙 나열되곤 했어.
그런데 일본 쪽 쇼핑몰에도 아빠의 날이 있더라고..

내가 아빠가 되고 나니.. 뭔가 왜 우린 아빠의 날은 없지라는 생각이 들었어..

아는 만큼 보인다고..
처음에는 혼자 생각을 이렇게 했어..

일본이나 미국이나.. 편부모 가정이 많고 이혼이 일상적인 일이라서 엄마의 날, 아빠의 날이 나뉘어 있구나.
그런 반면에 우리나라는 아직 이혼이라는 것이 익숙치 않고 숨기려는 일이고 하지 않으려는 일이고 그래서 더 가족이라는 이미지를 중시 여기는 구나...

그런데 검색을 해보니... 처음에 미국의 어머니 날이 도입이 되서 생긴건데.. 아버지날은 없다는 의견에 둘을 합쳐 어버이날로 했다는 추측의 내용이 있었어...

중국도 어버이가 아닌 어머니, 아버지 따로 있네.

그냥 모르던 내용을 알게 되서 이 공간에 남겨봐~

횽 누나들은 토요일 잘 보내고 있는지 몰라~
내일 푹 쉬면 되니 마져 에너지를 불태워 토요일을 즐겨~~!!

그리고 부모님에 대한 마음은 언제나 마음속에 갖고 있으면 좋은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