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MARKET'에서 물건을 팔아보다.

ryanhkr(70)
Published in
#kr
Words
376
Reading
2 min
Listen
Play
8y

텍스트만 가득해서 먼저 요약하겠습니다.

  • 1주일전 'KR-MARKET'을 통한 제품 판매를 시도.
  • 판매는 간신히(?) 성사되었고 가격적인 메리트도 중요하지만 제품 선정이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음.
  • 기회가 되면 두렵긴 하지만 중고거래도 시도해보고 싶음.
  • 지금 스팀형제 시세를 보니 거래대금을 스팀 또는 스달로 받아도 좋을 것 같음. (스팀페이코와 스팀샵도 이용해봐야겠음.)

이상 입니다!
그럼 본문 시작!!


1주일 전 쯤이예요.
스티밋에서 잠재성이 있다고 판단 된 것이 스티밋을 통한 중고거래였어요.
이미 중고거래 시장은 일단 시장성은 검증되었죠. 과거에 옥션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중고나라로 진행되고 있구요.하지만 항상 문제가 되는것이 있었으니 '거래 사기'! 그런데 스티밋을 꾸준히 활동을 하면 활동 자체가 신용이라는 역할을 해주어서 중고거래를 보완해주는 좋은 역할을 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중고 제품이라는 것이 내손에 있을 때는 이상 없이 잘 작동하는데.. 거래를 했을 때, '제품이 온전하게 얼마나 유지되는가' 이것이 스티밋으로 거래하면 걸림돌이 될 것 같았어요. 왜냐면 일반 중고거래는 거래시에 제품을 확인 하여 이상이 없으면 그것으로 거래가 종료가 되요.(그래서 직거래를 보통 선호하죠..) 그런데 이것을 스티밋에서 판매 하였을 때, 내 가까운 이웃이 구매를 하여 잘 사용하면 괜찮은데... 얼마 안가 문제라도 생기면 판매 하고도 찝찝한 느낌이 남을지도 모른다는 것이죠..


그래서 소심한 저는.. 미개봉 새제품을 판매를 해보게 되었답니다.

먼저 제품을 선정함에 있어서 구매가에 메리트를 갖고 갈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 했어요.
그러면 적어도 시중 구하는 금액에서 10%정도의 할인률은 갖고가야 생각을 하게 되었구요.
제가 보통 받는 보팅 수준에서는 그렇다면 2~3만원의 제품을 판매해야지 그래도 관심을 받겠구나 생각하게 되었죠.. 그리고 마침 그 가격대의 제품을 판매할 수 있어서 포스팅을 했어요.

제품은 구글에서 내놓은 AI스피커 '구글 홈 미니'였습니다.

판매 방식은 보팅 금액에서 저에게 나오는 금액 수준인 75%정도의 금액을 할인 하는 것으로 하였구요.
(보팅 금액이 $5 정도면 약 4천원 정도의 할인이 발생하겠네요.)

판매가격은 현재 거래시세인 33,000원(택배 포함)에 올렸죠.

결과적으로 jayplayco@jayplayco 님께서 4천원 할인이 적용되어 29,000원에 구매를 해주시게 되었답니다.
내심 구매의사를 가져주시는 분이 여럿이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Jay님이 안 계셨다면 거래도 못 할 뻔 했답니다.

여기서 깨닫게 되는 것은 가격적인 메리트를 보팅의 금액으로 갖도록 하더라도
시장성이 크지 않은 제품은 관심 받기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다행이 제 첫 판매 시도는 잘 진행 되었지만 다음번에는 중고 제품을 시도해보는 날이 오게 되면 좋겠어요..
전 중고거래를 참 좋아하거든요 ㅎㅎ


만약에 이런 거래들을 스팀이나 스달로 받고 거래를 할 수도 있답니다.
segyepark@segyepark 님의 스팀샵도 있고 asbear@asbear 님의스팀페이코라는 좋은 거래 툴도 있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스팀과 스달의 미래를 보고 계시다면 지금 자리는 내릴 곳 보다 올라야 할 곳이 많으니말이죠..


한창 'KR-MARKET'이 활성화 되었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다시한번 또 부흥기가 왔으면 좋겠어요!

image.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