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잘 안 마시지만...
일본 여행을 가면 하루 일정을 끝내고
1캔의 맥주 또는 호로요이나 하이츄~ 같은 것을 마셔요~
지금껏 일본 맥주중에 넘버원이었던 맥주는 요거였구요
회사 업무차 히타에 있는 삿포로 공장에 세미나 참석도 했었지만...
주최자여서 바로 나온 맥주 시음도 못해봤었답니다... ㅠㅠ
이번 여행에서는 가을에 가서 그런지 각 회사에서 매년 나오지만 가을 한정 제품들을 출시했더라구요.
그래서 한캔씩 사서 벌컥벌컥
전 약간 쌉싸롬하고 홉향이 풍부한 느낌의 맥주를 맛있어 하는 취향인 것 같아요.
3가지 맥주 중에선 삿포로의 맥주가 가장 입에 맞더라구요.
캔에 단풍이 그려져 있어서 그런가 뭔가 마시면
맛이 붉은 느낌이 나는 맛입니다...
추상적이죠? 뭐 자주 안마셔서 설명을 잘 못하겠어요.
일본 슈퍼에 가면 맥주 종류가 엄청 많습니다.
수입이 아닌 자국 브랜드에서 나온 것만 해도 몇십종 이상되는 것 같아요.
그만큼 맥주에 대한 수요가 크고 다양한 것 같아요.
제가 알콜저항력만 강했더라도 1캔씩 다 먹어봤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