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그다지 추운 겨울은 아니지만 가계의 상황과 자영업자들에게는 찬바람 부는 겨울 같습니다. 이것을 증명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거리의 연말연시 장식물들이 작년보다 적다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부동산은 오르고 주식도 올랐는데 체감하는 부류는 소수인 것 같은 느낌. 이런 분위기는 앞으로 계속 될 것 같습니다. 부의 양극화.. 어찌보면 어쩔수 없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는 그래도 괜찮은데 내 자식들만은 조금은 더 나은 환경에서 시작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지금까지 투자 성적을 보면 그것은 참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이 나라에서의 기회는 이미 끝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에 해외로 나가야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보면 그것 또한 참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면 알수록 느끼게 되네요.
결국 이세상은 쉬운게 하나 없습니다. 모두가 어려워 하며 살아도 그것을 전부 표현하지 못하고 사는 것이겠죠.. 현대인이 정신 질환이 많은 것도 이런 이유에서 일까요?
그래도 더 안 좋을수 있었던 2019년 한해가 이정도로 마무리가 되면 다행이구나 하는 마음으로 2020년을 맞이 해야겠습니다. 내년은 좋은 기운이 많이 들어오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