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어쩌다가 홍삼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1회에 간편하게 쭈욱 짜먹는 방식의 홍삼을 말이죠.
일단 맛도 좋아야 하겠지만 먹는 것도 간편해야 잘 먹게되니깐..
아무튼 우리나라는 인삼 재배를 엄청하는지 홍삼관련 제품도 엄청나게 다양했습니다.
예전에 담배인삼공사가 있을 땐 이 큰 시장을 정관장이 다 갖고 있었다니 ..ㄷㄷㄷ
일단 홍삼을 좀 사려고 하면서 이것저것 비교 분석해보니 일단 중요한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진세노사이드 함량. 이 함량의 정도에 따라 일단 건강기능식품인지 식음료인지 등등이 결정되는 기준이 됩니다.
그리고 진세노사이드 함량 농도에 따라 특정 효능에 대한 기입의 가능 여부가 정해집니다.
그래서 면밀하게 보면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높으면 일단 절대적으로 가격이 올라갑니다.
하지만 함정은 진세노사이드 함량도 표기 안되면서 판매가만 높은 함정 제품이 엄청 있다는 사실이죠.
특히 이런 제품은 허세가 쩔어서.. 로얄, 황제, 프리미엄 등등 수식어가 붙은 것이 즐비합니다.
아무튼 홍삼을 구매할때 1회 또는 1일 섭취되는 진세노사이드의 함량을 꼬옥 체크하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미리 분석해보니 일단 정관장 제품이 50%~100%까지 가격이 비싸네요. 물론 뭔가 오리지널의 느낌이 있지만 그것 때문에 지불하기엔 너무 비싼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선물용을 사실 땐, 이름값을 좀 지불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위약효과라는 것도 있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