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으로 소중한 토요일이 사라졌다...
오늘 하려고 계획된 것들이 미뤄졌다...
역시 세상.. 앞날은 모르는 것이다...
아는 사람으로 부터의 피해소식이 없으니 일단은 안심이고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빠르게 복구를 해나갔으면 한다.
요즘 세상이 좀 이상한데...
이상한 것인지 내가 따라가지 못하는 것인지 알 길이 없다.
(그러고 보니 예전엔 뭐든 빠르게 정보를 습득했는데... 이젠 그런 것을 안하니 내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지도...)
그런데 뭐 조금 늦어도 괜찮다.
이 세상에서 큰 꿈을 갖고 사는 것도 아니니
소소하게 지금에 만족하며 살면 되는 것이니...
그런데 바르고 정직하고 옳게 살아도...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이 종종 껴드는 것은 정말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