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헌트 도전하는 모습을 보고 보팅해주신 분들 감사드리며.. 부족하여 delist되어 미안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ㅠㅠ 이말을 서두에 하고 싶었습니다.
어제까지 스팀헌트에 3개의 포스팅을 했답니다.
첫번째 - 등록 성공 - 16위인가를 해서 스팀헌트 계정에 약 $10정도의 보팅을 받은 것 같아요.
두번째 - Tech 제품이 아니어서 탈락 ( 테크를 기술이라고만 이해해서 스팀헌트 쪽에서 말하는 Tech를 구체적으로 몰랐었죠)
세번째 - 두번째의 실패 때문에 나름 고심해서 했으나.. 홈페이지 검색에 liftware 여서 lift만 검색하고 없다고 생각한게 잘못 이었어요. 전체를 다 쓰니 검색이 되더라구요. 검색 자체가 띄어쓰기 단위로만 검색이 되는 것인가 봅니다.
자 이게 지금까지 제가 올린 경험입니다.
몇까지 생각할 점을 살펴봅시다.
스팀헌트 가이드라인에도 나와있지만 Tech라서 그런지 킥스타터나 인디고고를 지명 합니다. 그리고 해당 서비스의 Tech 물건은 여지 없이 빠른자가 승리인듯 올라 옵니다. 음 이상합니다...
APP서비스들도 올라옵니다. 혁신적인 것을 올려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앱 같은 부분은 아마도 기준을 세우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모더레이터들의 개인적 의견들이 클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어떤 앱은 승인이 나고 어떤 앱은 승인이 나지 않으면 유저의 불만은 분명이 생기지 않을까요? 전 생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링크를 적을 때, 공식 홈페이지를 적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포스팅 할 때, 동일한 주소가 있으면 경고가 뜹니다. 등록된 적이 있는 주소라고.. 물론 제품이 다양하기 때문에 무시하고 포스팅을 하면 될 것이지만 뭔가 찝찝합니다.
순위가 보팅 금액 기준이예요.. 비슷한 서비스인 테이스팀은 기준을 2가지로 나눴죠.. 금액과 숫자... 하지만 헌트는 단지 금액이예요. 보팅 1회에 $20정도 되는 고래가 풀보팅을 하면 단순에 1~5위 정도로 올라갑니다. 매일 마감이니.. 분명 문제가 있어 보여요. 물론 업데이트로 기준을 변경해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평가의 수단은 스티밋 내에서 만들수 있는 것이 한정적이니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지요. 태생적인 한계랄까??
혁신적인 제품을 올리길 원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이노베이션이라는 것은 그렇게 빈번하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예요... 제품 등록도 한정적으로 좁혀 버리니.. 그냥 등록이 안되어 있는 가전제품을 올리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이 아니라 이건 미래이야기예요.. 몇년전 제가 알던 킥스타터도 이번을 계기로 들어가 보니 참신한 제품이 예전에 비하여 많이 줄어들었네요..
궁금한 점 몇가지..
스팀헌트로 포스팅을 하면 일부를 아마 수수료처럼 공제해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승인이 안나서 delist 되면 그 포스팅에는 수수료 차감을 안하는 것일까요??
차감을 한다면, 승인이 안난 포스트가 이득이 되는 점은 있을까요? 이것을 묻는 이유는 현재 스팀헌트는 보팅을 해도 헌트코인을 드랍하고 있고 그것을 생각하고 보팅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등록 여부가 판정이 늦어지면서 이미 보팅 했던 것이 등록이 안될 경우는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하네요.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만들어 내야 할 것 같은데...
아무튼 3번의 등록을 시도하고 생각나고 궁금한 점을 그냥 주절주절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