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 - 호불호가 갈릴 히어로물! (노스포)

ryanhkr(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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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베놈을 보고 왔습니다.
포스터와 트레일러등으로 관심을 일으켰고 개봉일 임박 전까지 시사회 및 엠바고를 철저히 유지해서
소문이 무성하고 기대감이 엄청 올라간 작품이었지만...

어디에나 있듯이 유출된 감상평이 하나, 둘 나오면서 영화에 대한 큰 기대는 큰 실망으로 변화가 된 작품입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오늘이 개봉일이구요..)


먼저 관심이 높았던 작품이었고 그렇게 관심이 있던 분들은 혹평이된 시사회평도 이미 보셨을 것 같아요.
일단 아침 일찍 보고 온 제 느낌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히어로 영화!

다만! 베놈 하면 연상되는 느낌이 있자나요.. 다크하고 묵직하고 뭔가 강력하고 칙칙하고 그렇다고 선도 아닌 악도 아닌 그런 이미지를 연기파 배우인 '톰 하디'가 잘 연기해서 멋지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겠구나... 라고 생각하는 또는 마블의 세계관에서 베놈에 대한 지식이 많은 분들은 충분히 시사회 평처럼 실망하게 될 확률이 큰 영화입니다.


감상을 추천 드릴 수 있는 분들은... 난 그냥 히어로 물이 좋아! 그리고 개봉작들중엔 딱히 땡기는게 없고 이미 다 본 영화네? 이런 분들은 감상해도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야기 자체가 묵직하게 만들려면 만들수 있는 소재인데.. 감독은 가볍게 팝콘무비를 만들 목적이 컸구나...라고 생각되네요~ 영화가 끝나고 다음편을 예고하는 부분이 나오니 조금 기다려서 보고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