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보았으면..] 스티밋을 떠나려 하는 스티미언에게...

ryanhkr(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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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이언 입니다..

제목이 좀 거창하네요... 사실 떠나시려고 생각하는 분들을 잡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요 몇일 논란에 저 나름대로는 많은 참여를 했습니다.

단체톡방에서 토론에 참여하기도 하였으며, 열띤 토론도 보았습니다.
(스티밋 단톡방은 열려 있습니다. 참여 원하시면 댓글 주세요~)

저도 지금 이런 논쟁에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떠나고 싶진 않지만... 에너지가 소진되는 느낌...
부정적인 포스팅들이 난무하며, 서로가 서로를 헐뜯는 이런 분위기...
(제가 바라던 제가 보았던 모습들.. 그리고 꿈꾸던 모습은 아니니깐요...)

이렇게 싫어지는 환경이 되면 저는 보통... 조용히 분위기에 따르는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저의 목소리를 조금 내기도 하지만요... 내 목소리가 큰 역할을 못함을 깨닫기 때문이죠..


그런데 여기서 부터 주목 ㅎㅎ

제가 스티밋을 하면서 자칭 팬이되어 공인 1호팬이 된 스티미언이 계십니다.
megaspore@megaspore 님이시죠...

저에겐 주옥같은 글들로 매번 삶을 돌아보게 해주시고 반성도하게 해주시며 생각거리도 많이 주셨습니다.

둘째 출산으로 인해서 얼마동안 안식일을 같고 계셨는데.. 2일전에 순산을 하시고 돌아오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남긴 댓글에 댓글을 달아 주셨는데...

위의 저의 생각들을 깨주시는 아주 좋은 댓글이어서 소개를 해보려 합니다.

(https://steemit.com/kr/@megaspore/68dghl#@megaspore/re-ryanhkr-re-megaspore-68dghl-20171104t232757598z)

라이언님!!
제가 길~게 라고 말하고 생각보다 빨리 돌아왔는데
저의 부재를 길~게 느끼신 것 같아 왠지 기쁘네요 ㅋㅋ
둘째 순산 잘 하고 다시금 슬그머니 돌아왔습니다~~
모두가 잘 해내고 있으면 우리에게 기회가 없지 않을까요?
어수선한 이 때가 꾸준히 하는 우리에게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읽히실지 모르겠지만...
마지막 문장에서 저는 뒷통수를 딱!!!

어수선할 이 때에... 내가 그토록 좋아했고 좋아서 지인도 추천을 하였으며,
좋은 사람도 알게되고 그런 이런 고마운 공간에서...

어수선하다고 나도 떠나거나, 잠시 쉬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잘못이구나...

지금 오히려 나에게 그런 선물을 주었던 스티밋에게 내가 조금은 힘이 되주어야 하는구나...
그러면 지금 떠난 이들도 나처럼 이 곳을 사랑 했기 때문에...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것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들은?

떠나는 스티미언을 붙잡고 싶으신가요?
그러면 우리는 다시 스티밋에 조금 더 집중하여 예전에 그 즐거울 때 모습을
우리가 다시 만들어 가면 됩니다.

그러면 그들은 그때 그 모습을 찾은 스티밋에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스티밋의 빛은 우리 스티미언이 만듭니다.


많이 길었습니다.
글에서 좋은 느낌만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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