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함

ryanhkr(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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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치를 잘 모른다.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관심을 둘 시간이 부족함이 이유일 것 같다.

그런데 뉴스를 보는데 야당쪽에서 정부(여당)쪽을 걱정해주는 소리를 했다고한다.
간단히 이야기 하자면 조국 장관을 파면하지 않으면 정권에 피해가 갈 것이다라는 것이다.

그간의 야당의 행보를 보면 참 이상하다.
피해를 줄려고 노력하던 것이 그들의 입장인 것으로 아는데
왜 그것을 걱정하는 것이지?

참 이상하다.

그리고 항상 이상한 것들은 자세히 보면 무언가 잘못되어 있음이 보이게 된다.
하지만 난 정치에 신경 쓸 시간이 없이니 자세히 들여다 보진 못했다..


세상을 살아보니 그렇다.
이상하다 느끼면 분명 무언가 이상한 것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파헤쳐서 옳곧게 만들 것이 아니면 왠만 하면 피해가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물론 분명 혈기 왕성한 젊은 시절에는 이상한 것을 보면 자꾸 자꾸 파보려고 했던 것 같지만
이젠 그럴 시간도 에너지도 부족하다.

그저 이상한 것이 주위에 없길... 안보이길 바랄뿐이다..

이상함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