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봉작 중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바로 조커[Joker]입니다.
영화만 보면 일단 DC 히어로물 같지만 아닙니다. 조커의 탄생과정(?)을 이야기 하는데요.
영화 자체가 꽤 불편합니다. (악당이야기니깐 불편한게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 불편한 잣대는 조커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연기와 영화가 웰메이드라 많은 분들이 캐릭터에 동화될 여력이 꽤 많습니다.) 그럴수도 있는데 하는 공감이 막 자라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잘 만든 영화이고 내용에 따라 호불호는 있을 수 있는 영화입니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보면 또 하나의 특권이 생깁니다.
영화에 대한 해석들이 다양해서 리뷰를 보는 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다양한 리뷰들을 섭렵한 후에 영화를 재관람 하는 맛도 생길 것 같습니다.
일단 이런 감상이 가능하다는 것이 영화 자체가 꽤 잘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합니다. :-)
내일이 공휴일이길래.. 영화이야기 한번 써봤습니다.
- 가족단위 관람은 추천 안합니다.
- 연인끼리 관람도 추천 안합니다.
- 친구와 관람은 꽤 괜찮습니다.
- 혼자 관람도 추천합니다.
- 심적으로 힘들땐 이 영화는 잠시 접어두세요.
영화 조커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