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심으로 산다.
밥을 먹어야지..
밥밥띠라라~
옛날부터 농업을 근간으로 해서 그런지 밥이 들어가는 것들이 아주 많아요.
저는 이천쌀이 좋다 안 좋은건 정부미, 일본산 고시히카리가 맛있다 이런정도 지식 밖에 없었는데요.
최근 일본제품 불매운동때문에 국산 쌀 품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아직 먹어보진 않았지만.. 요지는 고시히카리는 개발된지 꽤 오래된 품종 이며,
오히려 알고 보면 국산으로 최근에 품종개량을 통해 출시한 제품들이 있는데 그것의 품질이 더 우수하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음.. 단순 애국마케팅인가 생각할 수 있지만.. 논리적으로 봐도 크게 틀린말은 아닌 것 같아보였어요.
고시히카리도 훗날 개량해서 히토미보레라는 품종을 만들었다고 하고 그게 더 나은 밥맛을 보인다니..
아무튼 신상이 더 좋을수 있다는 것이죠..
그러고 보니 백진주니 골든퀸이니 하는 국산 품종이 은근히 아는 사람들은 이미 즐기는 맛있는 쌀이더라구요..
그러는 와중에 오늘은 농촌진흥청에서 보도 자료가 하나 나왔어요.
국산 신품종(최고급 Grade) '해들'이 출하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해들은 일단 보도자료를 인용하면 이런 아이랍니다.
해들’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경기도 이천시, 농협과 함께 수요자 참여형 품종 개발 연구(SPP1))를 통해 개발한 조생종 최고 품질 벼이며, 올해 시범적으로 550톤을 생산2)하여 양재동 하나로 클럽 및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등에 출하할 계획이다.
사전 품평이 있었나 본데 그때도 왜산 품종을 압도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아 사진 업로딩이 왜 안되지...
사진이 안올라가니 보도자료 관심 있으시면 보시구요.
올해 시범적으로 550톤만 생산하는 한정판이라는 것에 주목 해주시구요.
이 기회에 국산 기술력, 멋진 품종 한번 느껴 보시죠!
밥이 힘이다~ (The rice is p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