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엄청 스트레스 받고 있는 일이 있답니다. 아직도 ing...
일을 겪으며 생각난 것을 이야기 할래요.
요즘은 호의가 계속 되면 호구가 되는 세상 (?)
위 이슈는 세입자와의 갈등인데요..
이에 대처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이예요.
월세가 2번 밀리면 계약해지의 사유가 됩니다. (비 연속적이어도 상관 없음)
월세가 연체가 되면 계약서상 약정이율로 날짜를 계산하여 보증금에서 차감한다.
내용증명은 최후 통첩이 아니다. 경각심을 위해서 귀찮더라도 보내자. 3통의 내용과 우체국만 방문하면 된다.
보증금만 생각하고 좋은 주인이 되고 싶어.. 위의 것들을 등한시하면 호구가 될지 모른다.
그런데 이번 일을 겪어보니 무조건 OK하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위 행위들은 오히려 기분을 나쁘게 관계를 나쁘게 만들 거라고만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이제는 내가 해야하는 행동들을 제대로 제공할 수 있다면, 상대방에게도 법에 명시된 행위들을 엄격히 적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서로의 의무를 잘 지키는 세상이면 좋겠어요.
세상은 역시 배워가야 할 것이 많은 것 같아요.
물론 현재 세상에는 악덕 세입자 또는 임대인보다 악덕 주인집 또는 건물주가 더 많은 것이 문제긴 해요~
잘자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