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안개가 엄청납니다. 마치 공포영화에서 나올법한 그런 분위기가 연출 되었습니다. 뭐 낭만적이다라고 생각하면 또 낭만적일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꿉꿉한 하루.. 황금연휴에 관광 온 분들은 잠시 쉬어 가는 날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안그래도 화재가 잘 나는 시즌인데 관광객이 많이 온 연휴 초반에 비가 한바탕 내린 것은 어찌보면 좋은 일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