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에 성공했다.
밤 사이 미국 시장도 무너졌다.
그리고 이웃 나라의 금일 시장도 좋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 시장이 반등한 이유는 무엇일까? 어제 이야기한 슈퍼추경과 예비비로 편성된 2조 가량의 자금이 긴급 투입등의 시장 방어 의지를 정부에서 보여준 것 때문이지 않을까 예상을 해본다. 거기에 어제의 낙폭이 과도 했다는 생각에 의한 기술적인 반등 (갭 메꾸기)일지도 모른다.
상해 시장을 한번 보면, 확실히 돈은 거짓말을 안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물론 그 정도로 파격적인 규모였긴 하지만 말이다.
우리나라 추경 편성을 위해서는 또 넘어야 할 길이 많다. 하지만 선거를 앞두고 있고 민생에 관한 이슈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통과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슈퍼 추경이라고 해도 그 한계는 명확한 만큼 얼마나 효과를 보일지는 미지수 인 것 같다.
금일 특징은 마스크 업체에 대한 정부의 지침 변경으로 급변하는 시세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어제 강세를 보인 수산주가 오전에 갈팡 질팡 했지만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선진국(?)에서도 코로나가 이제 문제시 되어가는 분위기다 이것은 사태를 가라 앉히는데 속도를 붙여 줄 것 같은 느낌도 든다.
그리고 오늘은 거주지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람이라는게 특이하게.. 괜히 뉴스를 접하고 목이 따끔거리는 기분이다. 나란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