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yanhan입니다.
오늘은 홍대 미어캣프렌즈라는 카페에 다녀와서 후기를 써봅니다.
요놈조놈 다있는 미어캣 카페라고 소개되어있는데요.
미어캣, 왈라비, 라쿤, 여우, 고양이가 있습니다.
입장료는 10000원입니다.
카페라고는 하는데 커피같은 것은 팔지 않구요.
병에 들어있는 음료수들을 팝니다. 꼭 안마셔도 돼요!
저는 3천원짜리 사과음료수같은걸 마셨습니다.
위치 :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1길 19-12
홍익대학교 근처에 있습니다!
영업시간 : 매일 12:00~22:00
가장 먼저 미어캣입니다. 카페 중앙에 미어캣존이라고 있는데요,
10분간 미어캣존에 들어가서 만져볼 기회를 줍니다.
10분이 처음엔 짧다고 생각했는데, 충분한 것같습니다. ㅋㅋ
미어캣들이 보통 서로 싸우고 있더군요.
사람들 몸에도 올라가고 옷속에 들어갈려고도 하고 귀엽습니다.
다음으로 왈라비입니다. 작은 캥거루 느낌입니다.
왈라비랑 고양이들이 비교적 자유롭게 돌아다닙니다.
뛰어다니는게 귀엽습니다.
바나나랑 양배추같은 간식을 먹여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세 번째로 라쿤이 있습니다. 보통 가둬놓는 것 같습니다.
간식 줄 때 잠깐 나오는데 너무 재빠르고 많이 움직입니다. ㅋㅋ
마지막으로 여우입니다. 하얀색이랑 검은색 한마리씩 있습니다.
추운 곳에서 키워야되는지, 보통 밖에 있고 잠깐씩 들어옵니다.
무서울줄 알았는데 상당히 온순합니다. ㅎㅎ
홍대 미어캣프렌즈라는 까페 다녀왔습니다.
까페라고 하지만 병 음료수만 팝니다 ㅠㅠ
동물들이 돌아다니다가 다칠까봐 그런것 같습니다.
미어캣은 10분간 같이 있을 수 있고
다른 동물들은 그냥 가끔씩 사장님이 풀어놓으시는 것 같습니다.
다들 안물고 사람을 잘 따릅니다.
일단 저는 미어캣, 여우 이런 동물들을 키우는게
불법인줄 알았는데 아닌가 봅니다. ㅎㅎㅎ
이색 애완동물을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산책을 잘 시켜줄 자신이 없어서 포기했습니다.ㅋㅋㅋ
홍대 미어캣프렌즈 다녀왔는데요,
동물들 보고 간식도 줘보고 왔습니다!!
독특하네요.
감사합니다. ryanhan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