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팀가격이 오천원으로 돌아왔다.
스팀잇은 더욱 성장할것을 의심하지 않으면서도 스팀잇이 어떻게 성장했으면 좋을지 약간의 바램이 있다.
- 보팅이 리스팀의 역할을 하는 것
현재의 스팀잇은 보팅에 비해
리스팀이 부족하다.
왠만한 글에는 리스팀이 꺼려지기 때문이다.
리스팀이 취소되지도 않고, 내 블로그에 계속계속 남게된다. 그래서 리스팀하는것이 쉽지않고, 좋은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기 어렵다.
보팅이 리스팀의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몇 퍼센트 이상의 보팅을 누르면 자연스럽게 리스팀의 기능이 되도록 말이다.
내 블로그에 남지도 않고, 좋은글이 쉽게 퍼질 수 있을것이다.
- 질문글을 따로 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최대의 인터넷 사이트 네이버는
지식인을 통해 컷다고 할 수 있다.
자유롭게 질문을 올리고,
자연스럽게 답변을 올릴수 있으면 좋겠다.
질문글을 따로 올릴 수 있어야 하는 이유는
'블로그'에 단순한 질문글을 올리기 꺼려지기 때문이다. 블로그 대신 다른 영역에 질문글이 저장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게다가 적절한 답변을 해준사람에게 보팅을 해주는 문화가 생기면 네이버의 지식인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 같다.
- 인터넷 까페같은 컨텐츠
현재 공통된 관심사를 갖고 있는 글은
태그를 통해서 구분되고 있다.
또, clayop님의 소모임 지원 컨텐츠가 있지만,
이것도 제한적이다.
까페처럼 공통된 관심사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활동할 수 있다면, 스팀잇이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을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은 간단히 스팀잇에 바라는 점을 기록해본다. 미래에 스팀잇이 이렇게 변한다면 정말 기분이 좋을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