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삶을 손에 넣고 싶다면 물건에 돈을 쓰는 것보다 가격이 없는 "체험"에 돈을 쓰는 일이 중요합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은 물건을 샀을 때의 만족도보다는 가격을 매길수 없는 "체험"의 만족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인생을 되돌아보세요. 기억나는 것들이 어떤 건가요? 고마웠던 일은? 즐거운 일은? 자랑스러웠던 적은? 반대로 슬픈 일은 어떤가요? 꼭 물건을 산 기억보다 "체험"이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 " 좋아합니다"라고 말해 주었을 때. 처음 이성과 데이트했을 때. 거절당했을 때. 표창장을 받았을 때. 부모에게 칭찬을 받았을 때. 동아리 활동에서 열심일때. 시험에 합격했을 때. 친구들과 바보 같았던 나날들. 대부분이 "체험"에서 떠오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돈은 물건이 아니라 "체험"에 쓰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여행 같은건 추천입니다. 게다가 간 적이 없는 나라를 가보는 것. 예전에, 저는 아제르바이잔이라는, 전혀 미지의 나라에 경제 시찰을 갔습니다. 두바이에서 아제르바이잔으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이란"상공을 날아갔는데, 그 때의 설레임은 잊을 수 없습니다.
또 스포츠도 추천입니다. 특히, 장기간 "훈련"이 필요한 스포츠. 예를 들면, 오픈 워터 스윔(바다 수영 경주) 3000m나 철인 경기 등이 좋겠네요.
경기때 까지 훈련은 지칠 때도 있습니다. 수영장 가지말까? 라던가, 왜 이러고 있지?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때 일수록 "일단 수영장에 가자. 수영장가서 5분 만에 돌아와도 좋으니까."라고 마음을 다잡으면서 나가는 겁니다. 그리고 실제 경기에서 골에 도착했을 때의 감동은 평생 기억에 남아 있을 겁니다. 이는 고급 차와 고급 시계를 사고, 고급 요리를 먹었다고 해도 얻지 못할 감동입니다.
이처럼 사람은 물건을 사는 것보다 가격을 매길수 없는 "체험"이 기억에 남고 만족도가 높습니다. 꼭 가격을 매길수 없는 "체험"에 돈을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