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한강은 화려하다. 수만촉의 전등들이 빛을 쏘아 됩니다. 그 불빛들이 물속을 헤엄치고.... 그러나 한강의 밤은 빛나는 곳만 빛이 납니다. 어둠이 있어 빛나는 화려함.... 그 어둠 속을 흐르는 그들의 답답함에 별빛이라도 비추어지길 쪼그라든 달빛이라도 비춰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