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워크숍을 용문산 자락에서 뻔한 일정으로 1박2일을 보내고 왔더니 주말이 아깝게 지나버렸습니다. 빈약한 토론에 과한 음주와 지나친 음식들...... 그리고 헛한 웃음이 난무하는 워크숍..... 그런틈에 살짝살짝 한발 물러나 풍경을 찾아내는건 오로지 나의 몫.... 그리고 낙엽들 사이에서 푸르름을 자랑하는 유리산누에나방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