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홀로 산행을 시작하니 외롭다. 우산없이 몸으로 비를 맞으며 올랐다. 반짝이는 새싹이 눈에 들어 살펴보니 두릅이다. 곧 누군가의 손길에 식탁에 오를지도 모르겠다. 아주아주 이쁜데..........그냥 두면 안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