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30여년 전에는 설악산 대청봉에 가면 숯을 넣은 함석주전자에 당귀차를 파는 부부가 있었는데....일출을 기다리며 마시던 따뜻한 당귀차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참당귀/미나리과 /당귀속(Angelica)
당귀(當歸)는 옛적에 부인병이 있어 소박을 맞은 새댁이 허기가 져 길가에서 이 식물을 먹은 후 부인병을 치료하고 다시 시집으로 돌아갔다는 일화가 있는데, 이로 인하여 이 식물을 먹으면 당연히 돌아간다는 의미에서 당귀(當歸)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북한산 백운대 바로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