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람이 참 변하지 않는다는걸 새삼 느낀 날입니다.
직원 중에 한명이 옆동료 직원에 대해 불만을 토로합니다. 자주 자리를 비우거나, 예고없이 휴가를 가고, 몸이 아프다며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지 않으니 그 여파가 다른 직원들에게 오니말입니다. 그래서 해당 직원에게 여러차례 변화를 요청했는데도 여전하군요. 이런 직원의 눈에는 다른 사람의 고통이나 어려움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동료들이 점심도 같이 먹자고 해도 혼자 먹으니 이젠 같이 먹자는 소리도 안하고.......
이 직원을 계속 보호해야 하나 회의가 듭니다. 조직과 여러사람을 위해 단호한 결단이 필요한 듯 합니다.
변하려는 의지도 없는 직원을 위해 하세월 마냥 기다릴순 없으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