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뒤의 아차산을 오르니 여뀌가 반짝입니다. 흔하지만 무심코 지나치는 꽃 여뀌입니다. 대기가 깨끗하니 멀리 북한산과 도봉산이 지척으로 보이지만 여뀌의 존재감에 그만 아웃포커스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