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한강풍경 사진입니다. 어젯밤에는 비가 세찬 바람과 함께 창문을 때리더군요. 마치 나를 좀 봐달라고 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거실 창가로 끌려 밖을 보니 무심코 지냈던 한강의 밤이 심장을 꾹 지르더군요. 그렇게 한참을 바라보다 잠자리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