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농장을 5월말에나 시작해서 농작물 성장이 더디어 답답했는데 태풍에 장마가 겹쳐 혹시 어찌될까 걱정하였더니 짧은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시작되어 걱정되었습니다. 다행히도 토마토가 빨갛게 익어 갑니다. 고추는 그러저럭 수시로 따서 먹고, 상추는 매주 한번씩 수확을 했고, 아욱도 부쩍 커서 국을 끓여 먹었는데 옥수수만 아직 꽃도 못피웠네요. 여름이 가기 전에 옥수수를 먹을 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