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속 가로수 아래서 자태를 뽐내는 들꽃을 보자니 절로 흐믓해 집디다. 비록 힘없는 들꽃이고 사람들이 귀하게 여기지는 않아도 자신들이 있어야 할 곳에 항상 자리하는 그들이 난 너무 이쁘고 대견합디다.
꽃은 얼마 전에 포스팅했던 노랑선씀바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