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강의 상류를 향해 걸었으나 오늘은 하류방향으로 길을 잡았습니다. 영동대교까지 약8키로를 땀나도록 걸었더니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걷는 동안 눈이 쌓인 곳도 있고, 새로운 풍경들에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신나게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