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노래 .......................박목월
기러기 울어 예는 하늘 구만리 바람이 싸늘 불어 가을은 깊었네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 . 시인 박목월 선생이 6.25 피난 중 대구에서 만난 연인과 제주도로 도피해 사랑을 나누다 조강지처가 가지런히 놓고 간 옷가지 등을 보고 연인과 헤어질 결심을 하고 썼다는 이별의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