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버지 두번째 기일.....
제천 산소에서 성묘를 드리고 주변 산을 뒤지며 다녔습니다.
소나무에서 하얀보석 같은 버섯을 발견하고 얼마나 놀랬던지....그 이름하여 치마버섯이라고 처음으로 알현했습니다......
빨간 죽은깨를 가진 이 야무지게 이쁜 아이는 뭘까? 아무리 생각해도 지난 여름에 달맞이꽃이 있던 자린데....달맞이꽃로제트로 정리합니다.
세번째는 참나무에서 자라고 있었는데 냄새가 별로 없어 도대체가 알 수 없네.....
마지막 녀석은 미끈하게 빠졌는데 뭘까? 팽나무..... 5월에 꽃이 핀다니 또 가봐야겠습니다. 아버지 뵈러 가는건지 팽나무꽃 보러 가는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