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 비극 비행기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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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30일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리는 중남미축구대회 코파 수다메리카나 결승전에 참가하기 위해 전용기로 이동하던 중 29일 오후 10시15분께 메데인 공항에서 50여㎞ 떨어진 라우니온의 산악지대에 추락했다. 코파 수다메리카나 결승전은 샤페코엔시 축구팀 창단 역사상 가장 큰 경기였다는 점에서 팬들과 축구계의 슬픔은 더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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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슬픈일이 일어났다. 절대로 일어나선 안되는 일....
저중엔 임신한 아내의 남편도 있었고, 몇몇 선수들의 가족도 동행했다고 한다....

또 너무나 소름 돋으면서도 슬픈이유가..

준결승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고 결승진출이 확정된 후 감독의 인터뷰 내용이다

"만약 오늘 죽는다면, 행복하게 죽을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소름돋게도... 안타까운 비극이 일어났다.

저 팀의 팬들, 같이 동행은 하지 않았지만 구단에 남아있던 선수들, 관계자, 가족 등등...
얼마나 슬플까

내가 좋아하는 리버풀이 저런 비극을 당했다면?
아마 지금 난 반쯤 정신이 나가서 미쳐있을지도 모른다...

요즘 슬픈 일들이 자꾸 일어나는 것 같다
앞으로 정말 행복한 일들이 몰아오려고 그러는 거겠지...?

정말 앞으로 이런 비극은 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제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