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 혼자 먹는 밥-현대인의 식탁.

rudolph(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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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두서도 없고, 그냥 쓰는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번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글을 모티브로 해서 글을 작성하기로 합니다.
글 쓰기에 너무 큰 스트래쓰를 받지 않기 위한 운동의 시작이 될 것 입니다.

이 글은 언젠가 스팀잇의 성지가 되길 바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먹는 밥

혼자 먹는 밥은 먹기 위해 사는 건지, 살기 위해 먹는건지 궁굼한 사람들에게 상당히 큰 해답을 재시하는거 같다.

연명을 위한 1차원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바로 혼자 먹는 밥이 아닐까 싶다.
나는 혼자 밥을 먹는것을 별로 어렵지 않아 한다. 밥을 먹는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 누군가와 먹는 식사자리가 더 불편하게 느껴졌다.

아무리, 좋은 식사라도,아니 음식이라도 편하지 아니하면, 독이 되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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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제품에 대해 아시는 분들이 계실까 궁굼하다.

cj햇반 컵반(강된장보리밥)

기존의 햇반에서 업그레이드 된 아주 멋진 녀석이다. 나는 이걸 며칠전에 알게 되었다. 이제 진정한 혼밥의 달인이 되어 가는 것 같다.

이쯤에서 이 햇반에 대해 소개를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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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포장을 뜯으면, 그냥 위에 기존에 알던 햇반이 있다. 그 햇반을 들어 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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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또 다른 비닐 포장에 강된장이라는 녀석이 있다.

다른 아이들은 못 먹어봤지만, 고추장 제육, 불고기 뭐 기타등등이 있다. 기호에 맞게 먹으면 될 것 같다. 가격은 3,000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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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취선이 2곳으로 있다.
1차 절취선을 뜯고 기존의 햇반 먹듯이 밥도 조금 열어 버린다.
그리고 전자렌지..나는 귀찮으니깐 한 3~4분 돌려버렸다.

설명서에 몇 분 적힌지 보는것도 귀찮다

전자렌지에서 나온 제품들을 이렇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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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의 투자로 참 멋진 식사가 펄쳐진다

혹시 이글의 혼자 먹는밥에 대한 철학적 고찰 같은 내용의 글일거라 기대했다면, 나한테 낚인거다. 또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거라 생각한다.

그렇다. 나는 존댓말로 시작했다가 지금 자연스럽게 반말 비슷하게 적고 잇지만 반말의 선을 넘지 않으면서 혼잣말인거 처럼 하고 있다.

불쌍한 루돌프에게 양질의....식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