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인도네시아)에 녜삐(Neypi)day 가 있어요.
녜삐(Neypi)day ; (Day of Silence)
요약: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매년 3월에 열리는 힌두교 축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매년 3월에 열리는 축제이다. 이 축제는 발리의 새해를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축제로, 힌두교 축제이지만 힌두교 신자가 아닌 사람도 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축제에서는 전통 음악, 전통 춤, 전통 행진 등의 행사가 펼쳐지며, 침묵 및 단식 행위도 함께 진행되어 즐거운 것, 밝은 것, 먹는 것, 이야기 하는 것이 제한된다. 따라서 거리에서는 어떠한 소리도 들리지 않으며,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에서조차도 아무 소리가 나지 않는다.
인도네시아 한 80%가 이슬람인데 반해 발리는 대부분 힌두교의 종교색을 띠고 있어요. 그래서 흰두교의 축제...발리에선 아주 강하게 열리는 축제지요.
침묵의 날 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전해 받았습니다.
인터넷도 안될것 같다고, 전날 이야기 했는데~그래도 다행이 인터넷은 끊기지 않았는지...^^
별 빛을 담아서 선물을 보냈네요.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인 것 같은데, 혼자 보기 너무 아까워서요^^
침묵은 금이다 라는 말은 이걸 위해서 쓴 것 같지 않지만, 분명 침묵이 준 선물은 분명한것 같네요.
별 빛이 만들어낸 동남아의 흔한 나무들의 그림자도,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다른 세상이라는게 오네요. 이런 별 빛을 도대체 언제 보았는지,
어릴때 잠시 시드니에서 지낸 적이 있어요. 시드니 간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 캠핑 같은걸 간적이 있는데, 그 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별빛을 보았던 기억이나네요.
너무 제가 어려서, 그때는 어떠한 감동도 받지 않았어요.
아는 만큼, 보는 만큼 느끼는게 사람인 것 같습니다
멀리서 온 선물이라 그런지, 특별 합니다.
지리적 거리가 많이 느껴집니다.
이 곳에서는 전혀 절대 볼 수 없는...
그림 같은 사진.
지리적 거리감도 느껴지네요.
마음 울쩍하신 분들이 요근례 보이는것 같습니다.
스팀잇에도 많은 이웃분들이 지쳐보이고, 잠시 스팀잇을 쉬고 계시고, 아니면 잠정적으로 잠시 휴가를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래서, 이 별빛을 공유 하고 싶네요.
오늘 제가 너무 예쁘게 글을 적고 있네요. 피곤해서요..드립도 생각안나요.
아름다운 별 이지요? 사람은 이런걸 보고 살아야 하는거 같아요^^
그럴려면 여유도 돈도 필요한게 현실 입니다.
그러니깐, 스팀잇 하세요ㅋㅋㅋㅋㅋ
여유도 가지고, 돈도 가져야 하니까!
그냥 지나가는 흐름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경쟁자들이 없어져서...제가 돋보일까 겁납니다.ㅋㅋ경쟁상대가 필요합니다 ㅋㅋㅋ
그러고 보니, 사진 보내주신 분이 가장 좋아하는 컵인데,
꾀나 아끼더 컵인데 어떻하다가 우리집에 오늘 와있네요.
왠지 이 컵을 그리워 할 것 같아서.
답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