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했던 어제 수요일의 장 마감후에 미국 주식시장은
기술과 금융 회사들의 주가가 상승하면서 오늘 목요일 반등에 성공했다.
월 스트리트의 모든 주요 지수는 플러스로 마감되었다. S&P 500지수는 0.6% 상승한 2,716.31로 마감했으며 대부분의 sector은 플러스로 거래되었다. 통신 회사들의 주가는 2% 이상 올랐고, 금융 회사들은 0.9%, 정보 기술 회사들은 1%상승했다.
S&P 500 지수 일일 차트
다우 지수는 98.46 포인트(0.4%)상승한 24,216.05로 마감했다.
Tech 회사들의 비중이 높은 나스닥 종합 지수는 0.8%상승한 7,503.68로 마감되었다.
CBOE (Chicago Board Options Exchange / 시카고 옵션 거래소) 변동성 지수(CBOE Volatility Index) 는 목요일에 잠잠해지면서 하락했다. 공포 지수로 불리는 이 지수 (VIX)는 수요일에 갑작스럽게 급등했었고 지난 삼일동안 이틀에 걸쳐 주가가 하락한 후 다시 플러스로 돌아섬에 따라 목요일에는 VIX지수가 하락했다.
오늘 목요일, 미국의 1분기 국내 총생산(GDP)이 2%로 다시 하향 조정되었다. 원래의 1/4분기 예상은 2.2%이었다.
이와는 별도로 미국 노동부는 실업 수당 청구 건수가 지난 주 9,000건 증가한 22만 7천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주가는 일주일 동안의 불안한 움직임 후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설 방법을 찾고 있다. 미국 주식시장은 또 다른 강력한 2/4분기 earnings quarter 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는 미국의 무역 정책에서 비롯된 우려를 어느정도 상쇄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