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티포유입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출근 준비를 하다보니,
후두둑 비 듣는 소리가 나네요.
일기예보에 그런 말이 없었기에, 다시 한 번 폰을 보니 쨍쨍하답니다.
이럴 땐 직접 확인 해 보는게 최고죠.
창문을 열었더니 시원-하게 들이붓습니다.
비는 반갑지만, 출근길 비는 달가운 친구는 아닙니다.
이렇게 엄청 단시간에 들이부으면 더 그렇죠.
인도가 물에 잠겨 버렸더군요.
신발은 물에 완전 젖어 버렸습니다 ㅎㅎㅎ
가방도 그렇구요.
인터넷 세상을 둘러보니, 다른 곳은 쨍쨍한가 봅니다.
이왕 올 거면 좀 전체적으로 와야 하는데......
돈을 주고 물을 대는 농부의 가슴을 식힐 비가 필요합니다.
올 거면 그 쪽으로 많이 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