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들어 처음으로 밤에 에어컨을 껐습니다.

rt4u(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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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안녕하세요, 알티포유입니다.

오늘 퇴근 하는데 바람이 시원한겁니다?

그래서 핸드폰으로 온도를 보니

'엥? 30도?'

와......

30도가 시원할 수 있었던 거였어요.

맙소사.

오늘 새벽 온도는 21도까지 내려가더군요.

에어컨 온도를 27도로 해 놓는데, 21도면 한겨울이네요.

미세도 좋겠다, 큰 맘 먹고 창문을 열고 에어컨을 껐습니다.

오-

제법 시원한 바람이 들어 옵니다.

에어컨 끄고 자도 될 거 같네요.

그래서 에어컨을 껐습니다.

얼마 만에 자연의 바람을 맞으며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물론 에어컨의 시원한 바람도 좋지만, 자연스레 불어 오는 시원한 바람이 최고인 것이지요.

어설프게 냉방병 걸리는 것 보다, 조금 덥게 지내는 게 낫잖아요?^^

아무리 더운 여름도 절기가 지나면 풀이 꺾이고 가을이 오듯이,

이 하락장도 때가 지나면 다시 상승장이 되겠지요.

힘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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