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a1 님께서 주신 활어입니다 :)
안녕하세요, RT4U 입니다.
해마다 돌아오는 애플 신상 발표회가 이제 약 4시간 정도를 앞두고 있네요.
항상 베이직 네이밍인 숫자와, 그 다음 해에 그 업그레이드 버전인 S를 내던 기존 관례와는 다르게 (예를 들면 아이폰 6 다음에는 6S가 나왔죠)
이번에는 바로 7 다음 8으로 갈 모양입니다.
보통 2년에 한 번 주기로 폰을 바꾸는데, 결혼 이후에는 주기를 늘려 가고 있네요.
이번에는 3년 이상 버텨 보려구요.
그래서 8은 저에게는 어쨌든 해당 사항이 없지만, 또 이번에는 프리미엄 버전인 아이폰 X가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어 절 기대하게 만드네요 ㅎㅎㅎㅎ
어차피 안(못) 살 거지만......
중요한 건 이게 아니고, 내일 새벽 2시(한국 시간 기준)면 드디어 ios 11 이 나온다는거죠!
다음 주로 일정 최종 확정 되었다네요 ㅠㅠ
어쩐지...... 왠일로 발표 당일 업데이트인가 했네......
아이폰은 거의 매 해 무료로 os 업그레이드를 해 주고 있는데요.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지만 저는 1년 마다 폰을 바꾸는 기분이 들어서 좋더랍니다 :)
기본적으로 한 일주일은 좋아요. 네.
하지만 업데이트가 100% 다 성공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중간에 하다가 뭔가 잘못 돼서, 흔히 말하는 폰이 벽돌이 되어 버린 경우에.......
핸드폰 백업을 해 놓지 않으셨다면 귀중한 자료들을 싸그리 공중으로 날려 버리실 수 있습니다.
특히 저 같은 아이 부모는 핸드폰 용량의 대부분이 아이 사진과 동영상인데요.
날리면 다시 만들지도, 찾지도 못 하는 사진.
꼭 백업 해 두어야 겠죠?
아이클라우드 끊어 쓰시거나, 틈틈히 웹하드로 백업 하시는 분들은 해당 사항이 없겠지만요.
저 같은 경우는 아직 오프라인 백업을 즐겨 쓰기 때문에, 아이튠즈로 연결해서 백업합니다.
백업 하는 방법이야 그리 어렵지 않으니 포스팅에는 적지 않겠습니다 :)
궁금하신 분은 이리로!
보통 아이튠즈를 통해서 백업을 하면, 핸드폰에 있는 사진까지 모두 백업이 되는데요.
그래도 저는 불안해서 사진은 따로 백업을 합니다.
아이폰을 컴퓨터에 연결하게 되면 내부 저장소로 인식되게 되는데요.
동시에 아이폰에 이 컴퓨터를 신뢰 하겠느냐는 메세지가 뜹니다.
동의하면 DCIM 이라는 폴더가 보이는데요.
그 안에 있는 숫자 세 자리와 APPLE로 끝나는 폴더는 모두 사진 또는 동영상 파일입니다.
그것을 통채로 하드로 카피 하게 되면 백업이 끝나게 됩니다.
단순무식한 방법이지만, 때로는 단순한 게 좋은 법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