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파서 글을 못 썼네요.

rt4u(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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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RT4U 입니다.

제목 그대로, 어제는 아파서 글을 못 썼네요.

사실 어제 쓰고 싶은 글이 있었는데, 아프니까 생각이 싹 날아가지 뭐에요.

건강이 최곤데, 제가 건강을 잘 못 지키고 있는 것 같아 살짝 슬펐습니다.

요즘 따님이 점점 높이 안아 주는 걸 좋아하는데, 몇 번 하고 나니 팔이 후들 후들 거리더라구요 ㅎㅎㅎ

나름 헬스장에서 운동 하는 것 처럼 들었다 놨다 하면서 운동과 놀이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보려 했는데, 몸이 안 좋으니 그것도 쉽지 않고......

빨리 자려고 약 먹고 누으니 WWF를 시전하시는 따님......

"우다다다다다다다! 우와! 쿵!"

"컥!"

"아빠 일어나! 아빠 일어나요! 아빠 일어나서 안아주세요! 아빠 일어나서 높이 높이 안아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빠는 아프면 안 됩니다 ㅠㅠㅠㅠㅠ

딸아 아빠가 아파서 미안해 ㅠㅠ

빨리 나을게 ㅠㅠ

(요즘 컴퓨터를 잡기가 힘들어 모바일로만 글을 쓰다 보니 글이 참 짧네요......

모바일로도 좀 쉽게 글을 쓸 수 있는......

아니다.

키보드가 없는 이상 그건 꿈에 불과하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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