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티포유입니다.
슬슬 하반기 핸드폰 전략 제품들이 나올 때가 되었죠.
알티는 올해는 꼭 핸드폰을 바꾸기로 자신과 약속을 했는데요.
어느 새 핸드폰을 쓴 지도 4년차가 다 되어 가려고 하네요.
사실 지금 쓰는 폰도 쓰는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지만, 그냥 바꾸고 싶어서......
예전에는 2년 마다 폰을 바꿔 댔는데, 그래도 거의 두 배 가까이 버텼으니 스스로 기특하다 생각 하고 있습니다 :)
저는 여태껏 안드로이드 폰을 써 본 적이 없는데요.
그래서 이 번에는 갤럭시노트를 사 보려고 합니다.
언젠가 매장에서 펜을 체험 해 봤는데, 꽤나 부드럽게 써 지더라구요.
이 정도면 아이패드랑 애플 펜슬 없이도 되겠다 싶었죠.
(사실 제 삶은 너무 사과에 침식 당해 있었어요 ㅋ)
여기서 고민은 이제, 노트 8이냐 새로 나오는 노트 9이냐 인데......
노트 8 같은 경우 지금 출고가가 99만원이죠.
노트 9은 발표 되지 않았지만 아마 109만원 선이 될 거 같구요.
10만원 정도 차이가 나는데, 흔히들 아시는 강변, 신도림 들의 집합 상가를 거치면 노트 8 같은 경우 조금 더 네고가 가능하더라구요.
한 30 만원 정도?
그러면 40만원 차이인데......
cpu 업그레이드와 저장 용량, 기타 부품의 업그레이드가 20만원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할 때 (핸드폰은 아직 pc 처럼 부분 업그레이드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처음 스펙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20만원의 가치를 사전 예약 사은품이 어떻게 메꿔 주느냐가 제 선택을 좌우 하겠네요.
살다 살다 제가 삼성 폰 언팩 행사를 기다리게 될 줄은 멀랐습니다.
옴니아를 쓴 이후로 내가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삼성 폰 안 쓰리라고 다짐했는데......
역시 사람 일은, 모르는거죠.
그래서 10일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