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T4U 입니다.
따님의 열이 안 잡혀서 완전 포기 상태인 가운데, 오늘도 꿋꿋이 포스팅을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게임은 캘리포니아로 알려져 있던 California Games 입니다.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미니 게임 모음집 같은 게임인 이 게임은,
디스켓 한 장으로 여러 가지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게임이죠.
뭐, 대략 그 정도입니다.
제기도 차구요.
캘리포니아니까 서핑도 하고......
익스트림 스포츠니까 BMX도 탑니다.
저는 BMX를 제일 좋아했어요.
언덕에서 점프하면서 두 바퀴 도는 게 그렇게 재밌었거든요.
원반 던져서 받기도 하고......
음.
뭔가 소개 글에 임팩트가 없죠?
딱 게임을 하다 보면 느껴지는 게 그겁니다.
임팩트가 없어요.
즉, 금방 질립니다......
그래서 별로 인기가 없었어요.
그래서 오늘도 하나 더 갑니다.
EA 스포츠의 Ski or Die 입니다.
오프닝 화면 부터 뭔가 엄청 역동 적인 것이, 재미 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시작하게 되면,
이렇게 종목을 고를 수 있는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여러 개의 게임 모음집이라는 점에서는 캘리포니아와 크게 다를 바가 없는데요.
똑같이 보시면 안 됩니다.
일단 게임이 약을 좀 빨았거든요.
스키 점프입니다.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인간을 초월한 녀석들이 레이스를 하는 곳입니다.
스키 아님 죽음이니까 스키도 타는데요.
이렇게 헬기로 떨궈 주고 알아서 내려 오라고 합니다.
여러 갈래 길이 있고, 잘못 가면 죽음입니다.......
이건 스케이트 보드인데, 보험 들었으니 걱정 하지 말라는 약 빤 대사를 마구 지껄입니다.
.......; 내가 그 때 영어를 못 했으니 망정이지.
네. 착지 잘못하면 죽어요 ;;;;
눈썰매 하나에 몸을 맡기고 둘이서 격투를 벌이는가 하면......
눈싸움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눈싸움을 제일 좋아 했습니다.
다른 건 너무 어려웠거든요 ;;;;
애들을 빨리 맞춰서 아웃시키지 않으면......
이렇게 눈 앞 까지 와서 눈으로 폭행 당하는 불상사가 일어납니다.
아무튼 꽤나 유쾌 하게 할 수 있는 게임이었죠.
그러고 보니 참 옛날에는 게임이 많았던 것 같아요.
다음 포스팅에는 좀 다들 아실 것 같은, 빅게임으로 찾아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