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 귀성길

rt4u(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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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벌써 연휴 시작인지 지하철이 조금 한산 하네요.
아주 조금이지만......

저는 캐리어를 들고 출근 중입니다 ㅋ

항상 명절 때면 그렇지만,

기차표 시간이 제 사정을 이해해 주질 않아서요......

오늘은 귀성짐을 들고 출근 해야

서울역에서 아내 느님을 겨우 만날 수 있는 ㅠㅠ

주말부터 어제까지 캐리어를 거실에 내 놓고

틈틈히 짐을 채워 놓고

결국 오늘 아침에야 캐리어 지퍼를 잠궜습니다 ㅋ

어딜 봐도 서울역으로 가는 행색인데 서울역에서 안 내리니까 사람들이 약간 의외인 듯? 쳐다보네요.

아무튼 이렇게라도 갈 수 있어 다행입니다 ㅠㅠ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고향 가시는 분들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