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T4U 입니다.
얼마 전 부터 느끼게 된 것이 있습니다.
초반에는 중독이라고 할 정도로 스티밋 채널을 쳐다 보고, 지갑을 몇 번 씩이나 들락 날락 거리면서 보상이 들어 왔는지 확인하고, 보상 예정를 보던 저 였습니다만......
요즘은 보상 탭을 보지 않게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네요.
가끔 생각날 때 지갑에 가 보면, 그 동안 안 받았던 보상이 쌓여 있어서 꽤 크게 느껴집니다.
이 이야기는 바꿔 말하면, 글 보상이 엄청나게 줄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제가 요즘 열심히 하지 않은 것에 그 첫 번째 이유가 있겠지만.......
소설은 계속 쓰고 싶고, 대문 제작도 계속 해야 되는데 글 보상을 보고 있으면
'내가 이걸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래서 제 머리 속에서는 잠정적으로, '보상' 이라는 단어를 지워 버리기로 결정한 듯 합니다.
보상을 안 보고 그냥 옛날에 블로그 하듯이 하니까 마음이 편하네요.
그냥 취미처럼 그렇게 꾸준히, 너무 힘들지 않게 해야 겠다는 기분이 드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