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감(의식의 흐름 글)

rt4u(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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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지금은 회사 회식 중입니다.

장거리 차량 운전 이후 장거리 출장......

연이은 회식으로 엄청나게 피곤하네요.

그래도 오늘은 글을 남겨야 할 것 같은 의무감에 글을 남깁니다.

보상과 상관 없이, 생존 보고를 해야 할 것 같은 그런 의무감?

원래 오늘 영양제 이야기를 쓰려고 했는데, 쉽지 않네요.

글만 쓰고 살 수 있으면 참 좋을 듯 ㅋ

내일부터 추워지고 미세먼지 농도가 좋아진다고 합니다.

이제 추워도 미세먼지 농도가 좋은 게 더 좋네요.

회사에서는 나름 일이 많습니다.

좋게 말하면 한 단계 도약?

나쁘게 말하면 시험의 시기?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른 거겠죠.

아내느님께 카톡이 왔습니다.

따님이 아빠를 찾다가 아빠 자리에서 잠이 들었다고......

다 가져갈 수 없는 거겠죠? ^^;

따님 미안해. 주말에 더 많이 놀아 줄게.

저는 다시 회식으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