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T4U 입니다 ^^
날씨가 꽤나 더워졌네요.
오늘 아침 출근길은 나오는 게 조금 늦었습니다 ㅋ
왠일로 따님이 저를 찾아서요!
요즘 아빠 산에 올라가요 라든지
뒤집어 진다~ 놀이라든지......
몸을 써서 좀 놀아 줬더니 아빠 생각이 좀 났던가 봅니다.
이제 따님이 꽤나 무거워져서, 엄마나 할머니는 감당하기가 좀 힘들거든요.
보통 퇴근하고 놀아 주는데, 어제 회사 회식이 있어서 제가 들어 오기 전에 잠이 들어 버린 따님은 아침에 일어나서 제 얼굴을 보자 마자 어제 못 한 과업들이 생각 났나 봅니다 ㅎㅎㅎ
아침부터 몸으로 좀 놀아 주고 나니 평소 나가던 시간이 지나 버렸습니다!
급하게 아쉬워 하는 따님에게 작별을 고하고 문을 나섰네요.
따님도 집에만 갇혀 있다 오늘 간만에 어린이집에 갑니다 ^^
폐렴이 어느 정도 차도를 보여서요.
뭐 폐렴 걸려서도 에너자이저처럼 노는데, 이젠 멀쩡한 것 같습니다 ㅎㅎ
잘 나아야 하는데......
여튼 요즘 아빠 가! 아빠 저리 가! 아빠 회사 가서 오지 마!
이런 소리만 듣다가......
아빠 조금만 있다 가! 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뭔가 기분이 좋네요 ^^;
여러분도 즐거운 목요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만 지나면 불금이니까요!!!